포커스 GKL 피플 (GKL 창의 주니어보드)
GKL 아카데미에서 창의 주니어보드 회의가 열렸다.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GKL의 발전과 관련된 과제선정과 이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활동이다. 지난 8월 5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새롭게 선발된 5인의 위원들이 참석해 더욱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창의 주니어보드 회의 현장과 새롭게 선발된 5인의 위원을 소개한다.
EDITOR 이현미 사내기자 PHOTO 김한석
GKL은 2011년부터 사내 ‘창의 주니어보드’를 운영해 왔다. 창의 주니어보드는 직원들의 의견 제시 등 경영 참여 기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회의는 매달 한 번씩 열린다. 위원은 자발적 지원자와 부서장 추천으로 선발된다. 선발된 이들은 2년의 임기동안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으로 업무를 개선할 방안을 모색하며 창의경영을 주도하게 된다.
여기서 잠깐! 주니어보드란?
주니어보드는 과장급 이하의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청년중역회의를 말한다. 기존 임원회의나 중역회의와는 별도로 회사의 중요 안건이나 문제를 제안·토의·의결하는 제도이다. 참신한 아이디어 개발, 상하 직원들 사이의 원활한 의사소통, 합리적인 경영체계 확립, 젊은 직원들의 경영참여 기회 확대, 사원들의 근로의욕 고취 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공식기관의 성격을 띠지 않아 주니어보드에서 의결한 사항이 그대로 집행되지는 않는다. 회의에서 논의된 제안은 중역회의에 의제로 상정되어 정식으로 심의된 뒤에 사안에 따라 집행된다.
“회의의 주된 안건은 ‘아이디어 잭팟’에 올라온 직원들의 제안을 선별하는 것입니다. 매 월 1회씩 토의와 토론을 진행하여 심사하고 있습니다. 이달의 제안 및 하반기 아차상 심사와 우수제안 선발을 합니다. 선별된 우수제안이 월별·분기별로 직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각 부서별 소식들도 나누며 상호교류가 이뤄지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강북 힐튼점 오퍼레이션팀 이창원 주임)
경영본부 신사업준비단 신사업2팀 이현석 사원
타 부서 직원들과 교류하며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라고 들었습니다. 국내 카지노 산업이 점차 복합 리조트와 같은 레저산업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런 과도기적인 시점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입니다. 선정된 제안을 홍보하고 지식을 전파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유로운 토론을 통하여 현실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제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원 분들과 함께 대내외적으로 우리 회사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 및 실행 방법을 제시하겠습니다.
경영본부 재무관리실 재무회계팀 김병진 주임
창의 주니어보드의 목적은 각 본부, 부서의 아이디어를 모아 건설적인 제안을 심사하고 발굴하여 전사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 회의에 들어가 보니 예상보다 더 많은 고민과 판단을 요하는 사항들이 많아서 깊은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업장 경험도 없고 카지노 관련 전공자가 아닌 탓에 실무적으로 다소 제약이 많은 게 사실이었습니다. 다양한 부서의 운영위원 분들께 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회사의 부분들에 대해 배우겠습니다. 생산적인 아이디어를 저 스스로도 많이 제안하는 것은 물론, 직원 분들께서 주신 소중한 제안들을 세심하게 선별하는 등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강남 코엑스점 오퍼레이션팀 고태수 주임
무엇보다 운영위원으로 선발되어 영광입니다. 사실 지난해에도 지원을 했었지만 선발이 되지 않아 무척 아쉬웠거든요. 저는 작은 생각의 변화가 나아가 큰 발전을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자리에서 작은 부분까지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위원 분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생각을 공유하겠습니다. 생각의 공유에서 멈추지 않고 직원들의 업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창의적인 사고와 정직한 자세로 활동하겠습니다.
강남 코엑스점 오퍼레이션팀 한상민 사원
세븐럭 카지노의 딜러로서 고객들과 함께 한지 3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딜링 스킬을 높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제는 GKL의 일원으로서 갖춰야할 역량과 가치관에 대한 제 나름의 기준이 세워지는 단계인 듯합니다. 여러 부서원들과 함께 GKL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창의 주니어보드에 지원했습니다. 이번 창의 주니어보드는 입사 5년 이하의 직원들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열정, 젊음, 창의성을 중시된다고 여겨집니다. 창의 주니어보드의 일원이 된 만큼 저 자신부터 한 단계 발전시켜, 우리 회사에 필요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케팅본부 마케팅1실 매스마케팅팀 박선호 주임
창의 주니어보드 위원이란 막중한 자리에 합류하게 되어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러 부서원들이 모여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우리 회사의 창의경영 추진에 기여하는 조직이라는 점에서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아이디어 잭팟 등 회사 내의 여러 의견들을 평가하고 조율하는 것이기에 무엇보다 공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서간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도 필요할 것입니다. 실현성이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집중 선별하는 등 선임 위원들을 따라 열심히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