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이팅 챌린지 (겨울이 주는 짜릿한 손맛 얼음낚시에 도전하다!)

겨울이 주는 짜릿한 손맛
얼음낚시에 도전하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즐거움이 커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얼음낚시터’입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전국의 저수지엔 수많은 강태공이 몰려들고 있는데요. 특히 겨울이 제철인 ‘송어’를 만나기 위한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는 송어축제도 한창입니다. 겨울축제의 하이라이트에 GKL 피플이 빠지면 섭섭하겠죠? 그래서~! <세븐럭 하우스>는 2015년 ‘익사이팅 챌린지’의 첫 번째 과제로 ‘얼음낚시’를 선정했습니다! 시원하면서도 짜릿한 손맛을 느끼러 함께 떠나볼까요?

EDITOR & PHOTO 양정연 리포터 전아림 PD 안상민, 이나연

저수지가 꽁꽁! 얼어야만 즐길 수 있는 ‘얼음낚시’는 대표적인 겨울 레저스포츠입니다. 얼어붙은 겨울 호수 위에서 동장군과 싸우며 낚시를 하다보면 어느새 양 손엔 활어들이 펄떡이죠. 얼음 아래를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를 잽싸게 채어 올리는 짜릿한 손맛! 이것이 바로 얼음낚시 궁극의 매력이랍니다. <세븐럭 하우스> 제작팀은 화천산천어축제, 인제빙어축제와 함께 한국 3대 겨울축제로 손꼽히는 평창송어축제를 찾았습니다. 어망 가득 고기를 낚겠다는 부푼 꿈을 안은 채 말이죠~!

드디어 행사장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입장권과 낚시 도구를 사기 위한 사람들로 입구가 북적이네요. 옷을 단단히 입은 아이부터 미끼를 정리하는 낚시꾼까지, 모두가 송어를 양껏 잡아보겠다는 기대감으로 가득 찬 눈빛입니다. ‘익사이팅 챌린지’의 전아림 리포터도 낚싯대 고르기에 열중한 모습이네요.

평창송어축제가 열리는 오대천에는 2만 5,000여㎡ 넓이의 얼음낚시터가 만들어졌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송어축제를 즐기러 온 사람들이 드넓은 이곳을 가득 채웠네요. 이곳 오대천은 겨울엔 송어축제를, 여름엔 래프팅과 플라이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낚시터에는 강태공들이 이른 시간부터 도착해 부지런히 낚싯대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얼음 구멍을 뚫어져라 노려보고 있는 사람, 먼 산을 바라보며 경치를 즐기는 사람, 나란히 앉아 송어가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어린이들 등 많은 사람들이 제각각의 모습으로 낚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아림 리포터도 채비를 갖추고 송어 얼음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빙어 얼음낚시 이후론 처음이라는데, 과연 대물 송어를 낚을 수 있을까요?

하지만 30분이 지나고, 1시간이 지나도 웬일인지 감감무소식입니다. 전아림 리포터, 실망한 기색이 역력한데요.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아림 양이 아니죠! 낚시에 성공한 현장 모습이 아림 양의 레이더에 포착됐습니다. 아림 양, 미끄러운 얼음낚시터를 단번에 달려가 성공 비결을 듣습니다.

낚시 비법을 전해들은 전아림 리포터. 그녀의 눈빛에서 왠지 모를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낚싯대를 구멍에 넣은 지 30분쯤 흘렀을 무렵! 드디어 입질이 왔습니다. 곧이어 얼음 구멍 밖으로 송어의 모습이 조금씩 보이더니 드디어 아림 양의 낚싯대에 송어가 딸려올라옵니다! 아림 양의 환호성이 쩌렁쩌렁 오대천을 강타합니다!!!

아림 양, 송어 낚시에 성공하고 나니 이제야 배고픔이 밀려오나봅니다. 이른 시간부터 평창까지 달려와선 낚시에만 집중했으니 그럴 수밖에요. 직접 잡은 송어를 고이 들고 먹거리 장터로 이동합니다. 단돈 3,000원이면! 이곳에서 구이나 회로 조리해 준다고 해요.

맛깔스런 송어를 앞에 둔 아림 양.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싱싱한 상추 위에 초장을 듬뿍 찍은 송어 회 한 점을 올려 입으로 쏙~! 발을 동동 구르며 신나합니다. 얼마나 맛있었는지 한참을 말 한마디 없이 먹는 것에만 집중했다는 후문입니다~!

송어축제에는 얼음낚시 외에도 즐길 거리가 풍성한데요. 환호성이 요란한 곳을 찾아가 보니 송어 맨손잡기 체험이 한창이었습니다. 영하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맨손잡기 체험을 위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여 있네요. 전아림 리포터도 이런 체험에 빠질 수 없겠죠? 반소매와 반바지 차림으로 갈아입은 아림 양! 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외친 그녀였지만 물속에 들어갈 생각하니 만감이 교차하는 모양입니다;

차가운 체험장 수조 속엔 송어 수십 마리가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네요. 하나 둘, 하나 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준비운동을 시작합니다. 호각소리와 함께 드디어 입수! “꺅, 꺅!” 여기저기서 수많은 사람들이 짜릿한 비명을 내지릅니다. 추위를 잊은 채 맨손잡기에 열중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유쾌해 보입니다.

우리의 전아림 리포터, 송어를 잡겠다는 일념으로 물에 빠지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과연 그녀는 송어 잡기에 성공했을까요? 두구두구두구~! 결과는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익사이팅 챌린지> 다음 도전도 기대해 주세요! coming soon~!

안녕하세요. GKL 직원 여러분!
GKL 사내 웹진 <Seven Luck House>는 2015년 2월호 제작에 앞서 ‘익사이팅 챌린지’ 코너에 참여할 직원 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2월호 ‘익사이팅 챌린지’ 의 주제는 ‘클레이 사격’입니다. 클레이사격은 엽총(산탄총)으로 시속60~70km로 날아가는 표적(접시)을 쏘아 맞히는 레저 스포츠로, 특별한 기술 없이 초보자도 간단한 안전교육과 사격교육만 받아도 명중의 쾌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의 반동과 손맛, 격발음과 함께 산산조각 나는 클레이 피존 등 사격의 짜릿함을 느껴보고 싶은 직원 분이라면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적극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여 방법 댓글로 ‘이름 및 연락처’ 적고 참여 의사 밝히면 끝 (동료들과 함께 지원해 보세요!)
진행 일시 1월 중(참여자 스케줄 조율)
참여 인원 3~4명(선착순 마감)
진행 장소 경기도종합사격장 /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사격장길 142 (www.ggshooti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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