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피 타임 (CS팀 홍지영·박지원 대리)

두피·귀 테라피
자신만을 위한 휴식시간을 만들다

CS팀 홍지영•박지원 대리

해마다 새해가 되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비는 소원이 있다면 바로 ‘건강’이 아닐까. 신년에 세웠던 계획을 열심히 수행하고 정한 목표를 성취했어도, 건강하지 않다면 모든 것이 소용없게 된다. 본격적인 신년 계획 수행에 앞서, 우선 지난해를 돌아보자. 바쁜 업무와 피로를 핑계로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했다면, GKL인을 위해 새롭게 준비한 2015년의 힐링 코너 <테라피 타임>을 주목해보면 좋겠다. <테라피 타임>의 1월 주제는 ‘두피와 귀 테라피’로 CS팀 홍지영•박지원 대리가 힐링 체험을 했다.

EDITOR 정자은 PHOTO 정유석

이제 탈모는 40~50대의 남성에게만 해당되는 증세가 아니다. 그 동안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이가 들면서 진행되는 현상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이제 스트레스와 무리한 다이어트, 불규칙적인 생활습관 등의 요인으로, 탈모가 20~30대는 물론 여성, 남성 관계없이 모두가 겪는 현상이 되어가고 있다.

특히 직장인들은 업무 스트레스와 야근, 잦은 술자리 등과 같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생활환경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 GKL인도 예외는 아니다. 3교대라는 불규칙적인 업무특성과 늘 밝은 미소로 고객서비스를 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다.

초보엄마들을 위한 힐링타임

<테라피 타임>의 첫 번째 힐링테마 주인공은 홍지영•박지원 대리이다. 이들에게는 최근 엄마가 되었고 출산이라는 공통적인 경험이 있다. 서로 비슷한 시기에 출산을 했고, 비슷한 시기에 복직했다. 오후 3시 반, 평일 낮에 두피건강센터에서 두 사람을 만났다. 아침 근무를 마친 직후여서인지 다소 피곤해 보였다.

“출산 전까지는 제가 탈모로 고민할 거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어요. 엄마가 되면 자기관리를 못한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더라고요. 워킹맘이다 보니 더더욱 신경을 못 쓰는 것 같아요. 머리숱이 줄어든 것 같아 걱정은 됐지만, 치료를 위해 시간내기가 힘들었어요.”

두피센터에 도착한 홍 대리가 인사와 함께 체험 계기에 대한 설명을 했다. 이에 맞장구를 치며 박 대리도 대답했다.

“맞아요. 일과 육아, 살림까지 챙겨야 하는 워킹맘에게 자기관리는 현실적으로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엄마가 되었어도 여자잖아요. 남편과 아이에게도 아름다운 여자,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야 늘 있죠. 하지만 일이 끝나면 집에서 살림과 육아를 챙겨야 해서 오늘 테라피 체험 신청을 해놓고도 많이 망설였어요. 막상 오니 신청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피 상태와 탈모 진행 상황을 파악하는 모습

탈모, 초기에 관리할 것

이날 셀비오두피센터에서는 탈모집중개선프로그램으로 ‘모이스쳐 케어’와 이혈관리프로그램의 ‘이어 밸런스 코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검사실로 들어가자 셀비오두피&건강센터 최은하 테라피스트가 홍 대리와 박 대리의 탈모 상태를 검사했다.

“두피 테라피와 이혈요법이라 불리는 귀 테라피를 함께 진행할 예정인데요. 테라피에 들어가기 전에 현재 상황을 먼저 체크한 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두피현미경을 통해 두피의 건강상태부터 확대해서 보도록 하죠.”

다소 긴장한 듯 홍 대리와 박 대리의 눈이 커지자, 최 테라피스트가 너무 걱정 말라며 설명했다. 최 테라피스트는 유전적인 요인이 아니고, 탈모 초기라면 적극적인 관리로 대부분은 개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두피를 보면 두 분다, 탈모가 그리 심하지는 않습니다.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보기 때문에 머리카락 사이 간격이 넓어 보이는 것이고요. 이 정도면 걱정하실 정도는 아닙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머리카락 하나씩을 자를게요. 검사결과는 일주일 후면 나오니, 편한 시간대에 방문하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은 귀 테라피인데, 귀로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답니다.”

이혈요법에 앞서 귀의 상태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귀를 통한 건강관리, 탈모개선에 도움을 주다

최 테라피스트가 ‘귀 테라피’를 함께 병행하게 된 것은 두피 테라피만으로 개선이 되지 않았던 사례들에 대한 고민에서부터다.

“홍 대리님의 귀를 보면 출산 직후라 골반 쪽이 살짝 안 좋은 걸로 나오고요. 어깨도 많이 뭉쳐있네요. 빨간 혈관이 보이는 부분이 컨디션이 안 좋다는 신호죠. 귀에도 오장육부가 있는데, 이혈요법을 해주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에 도움을 줍니다. 이는 두피 건강으로 연결이 되는 거랍니다. 진단을 했으니 이제 본격적인 테라피에 들어갈게요.”

1 뉴트리션필링 - 2 갈바닉-스티머- 3 보습샴푸와 지압 - 4 보습트리트먼트-초음파

‘모이스처케어’는 뉴트리션필링-갈바닉-스티머-보습샴푸와 지압-보습트리트먼트-초음파 순으로 진행되었다. 자극에 예민하거나 쉽게 건조해지는 두피에 보습효과를 주고, 각질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유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알코올 성분은 줄이되 두피 재생능력을 도와주는 과정으로 케어가 이뤄졌다. 테라피를 받는 홍 대리와 박 대리의 피부 톤이 점점 화사해지면서 긴장이 서서히 이완되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홍 대리가 “노곤해지면서 피로가 풀리니 잠이 솔솔 온다”고 말하자, 박 대리도 “이대로 잠이 들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렇게 둘은 테라피 과정을 제대로 즐기고 있었다. 트리트먼트 단계에서 최 테라피스트가 귀 마사지와 함께 이혈요법을 진행했다.

이혈요법이라 불리는 귀 테라피

“귀에는 160여개의 혈이 존재해요. 몸 건강에 따라 색이나 혈관, 형태의 변화와 돌기, 비듬 등이 나타나죠. 우선 마사지로 긴장을 풀어주고, 작은 볼이 붙어 있는 네모난 스티커를 컨디션이 안 좋은 곳에 붙입니다.”

이혈요법을 먼저 시작한 홍 대리가 볼 스티커를 붙이자마자 ‘악’ 소리를 냈다. 매우 작은 볼이 붙어 있는 스티커를 붙이기만 한 것인데, 홍 대리와 박 대리 모두 아프다며 신음을 앓았다. 이혈요법의 장점은 몸이 지닌 자연 치유력을 정상화시키고 면역력을 키우는 데 있다. 2시간의 테라피 과정이 모두 끝났고, 아까와는 달리 매우 밝은 미소를 띤 두 여자를 로비에서 만날 수 있었다. 홍 대리와 박 대리가 머리카락을 찰랑 넘기며 환한 얼굴로 소감을 말했다.

“오늘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웃음). 탈모도 몸이 건강해야 예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스트레스는 빨리 해소하고 평소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써야겠어요. 2015년도는 건강하게 시작하게 되어 뜻 깊습니다.”

shop info

<셀비오 두피&건강센터>

http://celbio.co.kr
서울 강남구 역삼동 718 범진빌딩 3층
02)557-6334

안녕하세요. GKL 직원 여러분!
GKL 사내 웹진 <Seven Luck House>는 2015년 2월호 제작에 앞서 ‘테라피 타임’ 코너에 참여할 직원 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2월호 ‘테라피 타임’ 의 주제는 ‘풋 테라피’입니다. 우리의 두 발은 하루 종일 무거운 몸을 지탱하느라 늘 피곤합니다. 특히 서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이라면 피로는 배가 됩니다. 시원한 지압 효과가 있는 발 마사지, 피로와 긴장감을 풀어주는 족욕으로 그동안 고생한 나의 발에게 호사를 누리게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365일 메마르고 지친 나의 두 발에게 휴식을 선사하고 싶은 직원 분이라면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적극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여 방법 댓글로 ‘이름 및 연락처’ 적고 참여 의사 밝히면 끝 (동료들과 함께 지원해 보세요!)
진행 일시 1월 중(참여자 스케줄 조율)
참여 인원 3~4명(선착순 마감)
진행 장소 타이24(강남역점)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7-14 3층
진행 시간 약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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