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KL에서는 2012년부터 ‘카지노 딜러 양성과정’을 통해 카지노 딜러가 되고자하는 청년들에게 꿈이 현실이 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2014 청년취업아카데미’는 6월 23일부터 시작해 8월22일 마무리된다. 교육과정 중 화합과 소통, 문제 해결력과 창의력 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신감 강화를 위한 ‘2014 청년취업아카데미 워크숍’을 찾아가 미래의 카지노 전문가가 될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얼마나 뜨거운지 느껴보았다.
EDITOR 정자은 PHOTO 정자은, GKL제공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층의 고용률은 39.7%로, 1982년 이후 발표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청년실업의 난이 계속되자 취업준비생들에게 이색학과, 전망 좋은 이색 직업들이 점점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관광기구(WTO)는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나라들이 관광객 증가로 인해 가장 큰 폭으로 성장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많은 국가들이 관광사업 중에서 카지노 사업을 경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꼽으면서, 카지노 딜러는 전망 밝은 분야로 성장세를 타고 있다.
GKL 청년취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은 카지노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통해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청년 실업률 감소에 기여하는데 취지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카지노 딜러에 관심 있는 대학졸업 예정자 및 졸업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의 까다로운 심사가 진행되었다. 총 50명이 모집이었지만, 이번 교육과정에는 351명이 지원하며 7: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우, 총 60명의 수료생 중 35명(58%)이 교육과정을 거친 후 당당히 GKL에 입사하기도 했다. 특히 GKL의 청년취업아카데미는 2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는 무주 태극도원을 찾아갔을 때, 연수생들의 교육은 6월 23일부터 체계적으로 시작되고 있었다. 교육은 기업의 이해, 카지노 서비스 실무, 카지노 산업과 머신 게임의 이해, 카지노 고객지원/ 서베일런스/ 카지노 현장 경리/ 카지노 영업지원 직무를 비롯해 이미지 메이킹, 일본어와 중국어 및 영어 회화 관련 등 카지노 전문가가 되는데 필요한 다양한 수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총 50명의 연수생들은 3주전부터 하루에 8시간씩 카지노 딜러를 위한 기본 소양을 쌓고 있다. 워크숍은 7월 14일, 15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GKL아카데미의 연수생이 되면 6개월 동안 자소서와 면접 클리닉을 꾸준히 지원받을 수 있다”
GKL아카데미 교육운영팀의 조은선 과장으로부터 이번 교육과정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임을 들을 수 있었다. 워크숍 프로그램의 첫날은 카지노산업 영상교육, 화합과 소통 특강, F1 그랑프리, 팀워크 향상 및 소통의 시간으로, 둘째 날은 미션 트래킹으로 마무리된다. 연수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팀원들 간의 소통과 조화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또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력을 발휘함으로써 자신감 강화와 함께 팀워크 향상을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화합과 소통’ 시간에는 6개의 팀이 서로에게 궁금한 사항들을 종이에 적어 정서 교류의 중요성을 배웠다. 또 자신에 대한 4가지의 이야기 중 가짜 이야기 1개를 지어내 돌아가며 맞추는 시간을 통해 팀원들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가기도 했다. 화합과 소통의 마지막은 스파게티면 20개와 마시멜로우 2개를 활용한 미션으로 마시멜로우를 가장 높은 위치에 있게 하는 것이다. 마시멜로우 미션은 긍정적인 소통을 후에 이뤄진 탓에 보다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백정선 강사는 “하나의 미션을 주면 관계 속에서 소통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면서 “본인은 부정, 방해, 응원, 리더, 중간 중 어느 역할을 하는지 생각해보고, 서로를 체크해보라”며 조직의 화합을 위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F1 그랑프리’는 미니 경주용 차의 외관을 찰흙으로 꾸며, 팀별 레이스를 하는 체험학습이다. 이 과정은 팀워크, 소통, 문제 해결, 창의력,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경쟁에서의 성공을 통해 느끼는 성취감을 토대로 자신감을 만들어가는 시간이었다. 4조의 전요섭 연수생은 “팀원들이 작은 미션부터 시작해 점점 큰 그림이 되어가는 모습에서 조화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고, 3조의 이유리 연수생은 “미술학을 전공했다. 관련 전공은 아니지만 미니 경주용 차의 외관 꾸미기에 장점으로 작용해 팀에 도움이 되어 좋았고, 역할 분담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전했다.
2일 일정의 워크숍은 미션 수행을 통해 얻게 된 경험, 결과를 통해 자신 능력에 대한 자신감 강화로 마무리되었다. 2014 GKL 청년취업아카데미는 8월 22일까지 총 352시간의 교육과정이며, 성적 우수자 10명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능동적이고 진지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연수생들을 보면서 미래의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그들의 앞으로가 기대되었다.
지난 6월 25~26일과 7월 2~3일 두 차례에 걸쳐, GKL에서는 워크숍 ‘2014 GKL 비전 및 핵심가치 교육’이 전라남도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에서 진행되었다. 경영본부 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청와대 행정관 출신의 조미나 교수(IGM세계경영연구원)를 초청해 ‘앞으로 회사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이에 대처하는 직원들의 자세’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다.
본 강연은 ‘이 시대의 올바른 가치관경영이란?’을 주제로 기업의 미션, 비전, 핵심가치에 대한 설정 및 추진과 기업이 정한 미션, 비전, 핵심가치에 있어 직원들이 행하여할 자세, 마음가짐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강연 후에는 조를 구성해 ‘우리 회사의 미션, 비전, 핵심가치’라는 주제로 발표와 더불어 토론 및 소통의 시간으로 마무리 되었다. 6조의 팀장은 “비록 5시간이라는 짧은 토론의 장이었지만 우리가 회사를 왜 다니며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 지에 대해 재정립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