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종목 사원은 2006년 입사이후 8년째 GKL 부산본부 칩스파트를 지키고 있다.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할까 고민하던 중에 떠오른 아이디어가 ‘칩스락 운반카트 제작’이었다. 결국 이 아이디어로 이달의 제안왕을 받은 그에게 Best GKL People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는 혼자 완성한 것이 아닌 칩스파트 전체의 결과물이라며 얼굴을 붉혔다. 부끄러움 많지만 언제나 동료를 생각하는 속 깊은 부산 사나이 송종목 사원을 만났다.
Editor 양정연 Photo 강정호
Q. 칩스파트 내에서도 다양한 업무가 있을 텐데, 어떠한 업무들이 있나요?
칩스파트는 오퍼레이션팀 지원 업무인 칩스 FILL/COLLECTION 업무와 게임카드 교체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B/C 대회 지원, 카드 및 칩스 구매 관련 업무, 회계 결산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본 업무 외에 게임박스 재고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파트 내에 하나뿐인 남자직원인 만큼 힘을 써야하는 일을 맡고 있죠. 평소에 체력을 많이 기르려 노력 중인데, 생각만큼 잘 안되네요(웃음).
Q. 각 부서의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기 마련인데요, 칩스파트의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음, 어떤 말로 표현하면 좋을까 고민이 돼요. 부서원들 모두 너무나 다양한 개성들이 살아있어 한마디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아마도 ‘무지개’와 같다고 표현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고유의 색상이 아름답게 빛나듯, 저희 부서원들도 각자의 개성을 발하며 맡은 업무에 열심히 움직이거든요. 하지만 각자의 업무만 진행하느냐, 그건 또 아니에요. 팀워크가 필요한 상황에는 모두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뚝딱뚝딱 해결하죠. 멀티 플레이어들이 모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예요. 7가지 색이 한 데 모여 장관을 만들어내듯, 저희 부서원들도 힘을 합쳤을 때 ‘칩스파트’만의 조화로운 멋이 빛을 더욱 발한답니다.
Q. 근무 시 문제점이나 의견 등을 동료들과 나누는 편인가요? 이달의 제안에 아이디어를 낸 배경이 궁금합니다.
B/C 대회 지원 업무 중 매번 발생하는 어려움이 있었어요. 칩스락 교체 문제였죠. 여직원들이 교체하기에는 무게가 버거울 뿐만 아니라, 사무실과 업장을 여러 번 오고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보관할 장소의 공간도 부족해 사무실 공간 활용에도 어려움이 많았고요. 그래서 제안한 것이 ‘칩스락 운반카트 제작’이었습니다. 칩스락을 운반하는 데 수고를 덜 수 있고 보관 또한 용이해지니 1석 2조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저 혼자만의 아이디어는 절대 아닙니다. 부서원 모두의 생각이 하나로 모인 거죠. 특히 아이디어부터 디자인 구상까지 모든 부분에서 임정욱 파트장님의 절대적인 도움이 있었습니다. 사소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신경을 써 주셨어요. 부서원들도 마찬가지고요. 결과적으로 이달의 제안왕에 제 이름이 올라가게 되었는데, 지금도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칩스파트 모두의 결과물이라 생각해 달라고, GKL 동료 분들께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네요(웃음).
Q. 제안한 내용이 시행된다면 앞으로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앞서 말씀드렸듯 사무실 공간 활용이 용이해지고, 사무실과 영업장을 여러 번 오가며 교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지원 업무 시 칩스락 교체 시간이 훨씬 단축된다는 거죠. 다시 말해 ‘대회 지원 업무의 직원 편의성 제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회를 준비하고 마무리하는 데까지 엄청난 수고와 노력이 필요하기에 직원들 모두 진이 빠지는 일이 많거든요. 칩스락 운반카트로 하여금 전 지점의 GKL 동료 분들이 조금이나마 수고를 덜 수 있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어요.
Q 아이디어나 회사 업무에 활력을 주는 개인적인 취미나 여가생활이 있나요?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골프와 야구가 저의 유일한 취미이자 삶의 활력소입니다. 사내 야구 동호회 활동도 매주 열심히 하고 있어요. 사회인 야구 리그이다 보니 크게 압박을 느끼며 라운드에 서지는 않아요. 심적인 부담감은 크지 않다는 거예요. 물론 경기에 이기면 더욱 좋겠지만요(웃음). 뛰어난 실력은 아니지만 경기가 잘 풀리는 날은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한방에, 시원하게! 날아간답니다. 한주의 에너지를 이렇게 충전해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하하.
Q. 근무 중 겪는 고충도 물론 있겠죠. 이번 기회를 통해 회사에 바라는 점이나 개선사항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카드 보안 문제가 효율적으로 변경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카드관리가 부서의 기본 업무이지만, 현재 처리되고 있는 업무의 대부분이 카드 보안 문제로 인해 카드관리에 너무 치우쳐 있는 듯합니다. 종종 ‘인원에 비해 업무량이 너무 많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든든한 부서원들 덕에 금세 잊고 활기차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Q. 근무 중 겪는 고충도 물론 있겠죠. 이번 기회를 통해 회사에 바라는 점이나 개선사항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카드 보안 문제가 효율적으로 변경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카드관리가 부서의 기본 업무이지만, 현재 처리되고 있는 업무의 대부분이 카드 보안 문제로 인해 카드관리에 너무 치우쳐 있는 듯합니다. 종종 ‘인원에 비해 업무량이 너무 많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든든한 부서원들 덕에 금세 잊고 활기차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Q. GKL 일원으로서 자랑스러운 점이나 뿌듯했던 순간이 있었다면 언제인가요?
늘 자랑스러워요. 제가 있는 이곳 GKL이 자랑스럽고 함께 일하는 GKL 동료 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힘든 시간을 극복하면서 어느덧 3개의 지점을 오픈했고, 모두의 힘이 한 데 모여 성공적으로 입지를 굳혔죠. 외국인 카지노 대표 기업으로 자리 잡은 GKL의 일원이라는 것이 너무나 뿌듯합니다.
Q. 마지막으로 Best GKL people 인터뷰를 하게 된 소감과 GKL 직원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니 기쁨도 두 배네요. 아이디어 잭팟 제안 수상도 받고 Best GKL People 인터뷰까지 하고 말예요. 감개무량이란 말을 이럴 때 쓰나 봐요(웃음). 과연 어떤 이야기를 전할 수 있을지, 인터뷰 전에 고민을 많이 했어요. 워낙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평소에는 하기 어려운, 이런 기회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풀어놓고 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하하. GKL 가족 모두가 항상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하다면 더욱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GKL 직원 여러분 모두가 Best GKL People 입니다! GKL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