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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우리 동네를 소개합니다!
‘강변도시’ 미사 편
여러분은 ‘우리 동네’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퇴근길 매일 마주치는 옆집 강아지, 사과를 사면 방울토마토 한 줌을 덤으로 주시는 동네 과일가게 아주머니까지. 우리 동네를 떠올리면 마음이 절로 따뜻해지는데요.

똑같아 보이는 아파트와 빌딩 정글 사이에도 내가 사는 우리 동네에는 주민만 아는 특별함이 있답니다. ‘강변에 반짝이는 모래가 물결처럼 아름답다’는 뜻을 가진 미사를 소개합니다.

글. 현유진 사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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