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직원 여러분들은 우리 회사가 다양한 신고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신고 채널은 총 8개인데요. ▲GKL 헬프라인, ▲공익신고, ▲청탁금지법 위반신고센터, ▲사이버신고, ▲예산 낭비 신고센터, ▲부패행위 및 채용 비리 신고, ▲복지보조금 부정신고, ▲인권침해 신고 입니다. 이 채널들은 모두 ‘GKL 신문고’라는 통합 신고센터로 운영되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신고 채널은 바로 GKL 헬프라인입니다. GKL 헬프라인은 GKL 임직원의 부정부패 인사청탁, 갑질 피해 등의 비리를 신고하는 채널인데요. 외부위탁(IP 추적 불가)으로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감사실은 익명 보장 시스템이 가장 뛰어난 업체를 선정해 운영 중입니다. 요약하자면, ‘외부의 독립적인 제삼자에게 위탁 운영하는 익명의 제보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겠죠.

GKL 헬프라인은 청렴한 문화를 만들기 위한 자율 체제를 구축하는 제도입니다. 자그마한 나쁜 일도 반복돼 버릇이 되면 나중에는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나쁜 관행이 자리 잡기 전에 초기 단계에서 발견해 개선해야 합니다. GKL 헬프라인은 내부 구성원들의 의견을 받아 자체적인 개선을 통하여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이를 통해 조직의 청렴성 유지를 목적으로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GKL 내부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겠죠?

그러나 안타깝게도 익명신고 채널의 이용 방법을 잘 모르는 GKL 직원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세븐럭 하우스를 통해 간단하게 모의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보았습니다! 참여한 직원 중 20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3만 원권)을 선물로 드려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모의체험은 아래 두가지 접속방법으로 참여가능합니다.

첫번째 접속 방법


두번째 접속 방법


참여 방법은?
1.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로 모의신고 서버 접속!
2.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제목에 [이름/사번]을 작성★
※ 이는 이벤트 참여를 위한 것으로, 실제 익명신고 시에는 인적 사항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3. 신고 유형을 비롯한 나머지 내용은 자유롭게 작성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