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부산인 추천!
나만 알고 싶은 핫플레이스
나만 알고 싶은 핫플레이스
한 해의 쉼표와도 같은 여름 휴가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여행조차 조심스러운 상황입니다. 연차를 사용해 3일 이상 쉬게 되면, 가장 먼저 비행기 티켓팅을 하는 게 일이었던 저인데요.
그 동안 '봄이 오면 괜찮아지겠지', '여름이 오면 여행을 떠날 수 있겠지'라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해외여행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설레는 순간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부산의 찐-핫플레이스! 멀지 않은 곳에서도 여행하는 기분은 낼 수 있잖아요?
가까운 곳으로의 여행, 지금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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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김아람 사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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