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성장의 주역을 만나다
GKL 혁신리더 워크숍
GKL 혁신리더 워크숍
글. 김병찬 기자 / 사진. 김재룡
스물 여섯 명의 혁신 리더들과 함께한 오늘
어느새 개나리가 지천에 피어 봄을 실감했던 지난 3월 19일, GKL 아카데미 대교육장에는 26명 혁신리더가 GKL의 혁신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날 오전, 혁신리더 워크숍은 혁신경영본부장님의 멋진 강의로 시작되었는데요. “역사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위대한 상수는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이다”라는 말씀을 시작으로, 문화와 창의성, 전통과 창조, GKL 혁신과제, 호모사피엔스가 지구의 주인이 되게 한 힘인 유연한 협력관계를 강조하는 등 풍성한 이야기로 멋진 강의가 펼쳐졌습니다. 오후에는 유태열 사장님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혁신리더들에게 격려의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멋진 강의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어진 워크숍 현장에서, 혁신의 선봉에 있는 혁신리더 세분과 담당팀장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강의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어진 워크숍 현장에서, 혁신의 선봉에 있는 혁신리더 세분과 담당팀장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 보다 나은 GKL의 미래를 열어갈 혁신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MINI INTERVIEW
↑ 공항의전팀 진혜림 대리
↑ 마케팅전략팀 장재호 과장
↑ 오퍼레이션팀 이수아 대리
↑ 혁신성장실 혁신성장팀 김형오 팀장
- 혁신리더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우선, 혁신리더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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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실 혁신성장팀 김형오 팀장 : 먼저 혁신리더가 출범하게 된 배경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정부는 공공성 강화, 경제 패러다임 전환 선도, 국민신뢰 회복 이렇게 3대 혁신 방향과 7대 추진과제를 선정하여 대한민국 공공기관이 각 기관의 특성을 고려하여 주도적인 혁신 성장을 통해 국민들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자는 취지의 정부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혁신리더는 공기업인 GKL이 정부 혁신추진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2018년 8월에 각 팀에서 추천을 받아 각 본부를 대표하여 GKL의 혁신 성장을 주도할 혁신리더 총 36명을 선발하였습니다.
마케팅본부 마케팅전략팀 장재호 과장 :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GKL 혁신의 첨병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강남코엑스점 오퍼레이션팀 이수아 대리 : 혁신 리더는 현장 주도적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조직 내 혁신 문화 확산에 기여 및 주요 사안을 조직 내에 전파 및 공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1실 공항의전팀 진혜림 대리 : 혁신리더는 정부 [공공기관 혁신] 7대 과제내용을 공유하고, 각 부서별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한 경영효율화에 노력하며, 사내 홍보, 캠페인 참여 촉진을 통한 공감대 형성 및 확산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사적 혁신문화 조성 및 혁신 공감대 형성을 선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 혁신리더의 주 업무는 어떤 것이며, 활동하면서 어떤 점을 가장 느끼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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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실 혁신성장팀 김형오 팀장 : 각 본부를 대표하여 선발된 혁신리더들은 정부 혁신 추진 방향과 추진과제를 이행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GKL의 혁신 과제 발굴 및 제안, 이행하고, 전사 혁신문화 공감대 형성을 위한 상향식 붐업을 조성하는 선도적 역할을 합니다.
마케팅본부 마케팅전략팀 장재호 과장 : 혁신 과제 등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혁신위원 분임토론을 통하여 결론을 도출합니다. 하지만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각만큼 쉽게 나오지 않아 늘 고뇌하고 있습니다.
강남코엑스점 오퍼레이션팀 이수아 대리•마케팅1실 공항의전팀 진혜림 대리 : 현장주도적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기관 10대 혁신과제 내용을 공유하고 부서별 업무효율성을 제고시킬 방안에 대해 의견 교환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로 우수사례는 실제 업무에 적용시키기도 했습니다. - 혁신리더를 하면서 좋은 강의와 우수사례를 접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강의나 사례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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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본부 마케팅전략팀 장재호 과장 : 혁신리더를 하고 있으면 많은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참 감사합니다. 그런 강의를 듣고 좋은 아이디어나 혁신과제를 제안하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렵네요.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이 크기도 합니다.(하하)
강남코엑스점 오퍼레이션팀 이수아 대리 : 혁신리더를 하면서 정부혁신 추진 방향, GKL의 실천과제 및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2019년의 트렌드 등 좋은 강의를 접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청원게시판을 통한 직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그에 따른 실천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일회용품 줄이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저희 팀 과장님의 의견으로 실행되고 있는 유니폼 세탁 관리 방식 변경에 대한 사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마케팅1실 공항의전팀 진혜림 대리 : 첫 번째 분임토의에서 GKL 청원게시판을 만든 사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각각의 구성원들이 업무를 하면서 생각해 왔던 중요한 사항들과 쟁점이 됐던 문제들을 직원 본인이 직접 제안하고 변화를 만들 수 있었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GKL청원 게시판이 업무 효율성 제고와 회사발전에 기여될 수 있도록 청원 게시판 의의와 방향성을 잘 인식하여 건강하게 활용되길 응원하고 있습니다.
↑ 열띤 토론과 강의가 이어져 풍성한 지식 나눔의 장이 되었던 현장.
- 이번에는 팀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혁신리더를 지원하고 싶은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혁신리더를 지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이야기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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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실 혁신성장팀 김형오 팀장 : 혁신리더들은 각자 소속된 팀에서 본인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또한 GKL의 정부 혁신정책을 이행하는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하기에 어쩌면 다른 직원들 보다 조금은 더 사명감과 책임감이 따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혁신리더라는 어감에서 느끼는 그대로 혁신리더들의 노력으로 보다 나은 GKL의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면, 내 손으로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GKL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힘들겠지만 그래도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혁신리더가 조직을 리드합니다~~
↑ 혁신리더들에게 풍성하고 멋진 강의를 펼쳐주신 유태열 사장님 그리고 열정적인 혁신리더들의 모습.
- 말씀을 듣고 보니 혁신리더가 참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이제 인터뷰를 마칠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혁신리더에 대한 각자의 포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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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실 혁신성장팀 김형오 팀장 : 2019년 2분기에 GKL 혁신리더 2기가 출범할 예정입니다. 정부 혁신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할 의무가 있는 약 250여개의 공공기관 중 GKL만이 유일하게 주된 이해관계자가 외국인입니다. ‘대한민국 유일 외국인전용 카지노 공기업’의 특성을 감안하여 2019년 GKL의 혁신 정책을 성실히 추진할 것이며, 향후 정부혁신 정책과 방향에 대해서는 혁신리더들과 함께 공유하고 고민하며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케팅본부 마케팅전략팀 장재호 과장 : 혁신은 결국은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타당성을 검증하여 실행에 옮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회사의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강남코엑스점 오퍼레이션팀 이수아 대리 : 혁신리더의 업무는 혼자 할 수 있는 역할이 아닙니다. 주된 업무가 사내 혁신 공감대 형성이니만큼, 강남 코엑스점 오퍼레이션팀 직원분들과 많이 소통하고 그 의견을 전파함으로서 보다나은 GKL이 될 수 있도록 중간 가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입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시고 함께 소통해요.^^
마케팅1실 공항의전팀 진혜림 대리 : 회사는 사람과 같은 하나의 유기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생로병사의 과정이 있듯 기업 역시 시작, 성장, 정체 등을 겪기도 합니다. 이런 각각의 기로에서 건강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직원 개개인의 적극적 동참과 공감대 형성만이 변화를 넘어 혁신으로 나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 36명의 혁신리더로 시작하지만, GKL 전사 직원 개개인들이 혁신의 리더가 되는 날 까지 모범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GKL 혁신리더들을 통해 더욱 달라질 GKL을 기대해봅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르블랑 교수의 강연 중 한마디가 떠오르네요. Ideas are cheep. Execution is expensive.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쉽다. 실행이 어려운 것이다.” 혁신과제에서 타당성을 검증하여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길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 혁신리더의 열정과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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