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직접 빚는 소확행 ‘도자기 만들기’
부산롯데점 도자기 동호회 ‘물레야’
부산롯데점 도자기 동호회 ‘물레야’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 남녀주인공이 도자기 빚는 장면 기억하시나요? 그 당시에는 이 장면이 다소 생소해 보일지 모르지만, 최근에는 많은 연예인들이 ‘도자기 공예’를 취미로 소개할 만큼 점점 대중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컵, 그릇 등의 식기부터 화분, 비누받침 같은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한 도자기 제품들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런 대세를 따르는 이들을 만나고자 부산롯데점 ‘도자기 동호회’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반복된 일상 속을 벗어나 창의적인 도전을 하고 있는 그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글. 기유리 / 사진. 김근호
정성으로 다듬는 도자기 만들기
흙이 하나의 공예품으로 완성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흙을 빚어 모양을 만들고 건조하는 시간이 며칠, 가마에 초벌로 굽고 그 열을 식히는 데 며칠, 유약을 바르고 기다리는데 또 며칠, 마지막으로 재벌하고 식혀야 비로소 하나의 공예품이 탄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오랜 기다림의 과정이 평범한 삶에 어떤 행복을 가져다주는지를 어렴풋이 알게 해주는 게 도자기 체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유약과 흙의 종류에 따라 수만 가지의 색과 형태의 도자기를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이만큼 매력적일 수가 없죠?
↑ 야무진 손으로 한땀 한땀 빚어내는 도자기
다양한 매력을 가진 도자기 공예
이번 ‘도자기 동호회’를 취재하면서 도자기 공예의 다양한 매력에 빠졌는데요, 그 매력을 크게 3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 요즘같이 치열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직접 만든 도자기를 사용하면서 소소한 성취감을 느끼고, 새로운 작품을 다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창의적인 생각을 들게 합니다.
세 번째,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도자기를 만들면서 이색적인 추억도 쌓고, 관계도 돈독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매력을 느끼고 싶으신가요? 혹은 집에 있는 식기구들이 식상하다거나, 독특한 나만의 그릇을 갖고 싶으신가요? 그럼 부산롯데점 도자기 동호회 ‘물레야’에 한번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첫 번째, 요즘같이 치열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직접 만든 도자기를 사용하면서 소소한 성취감을 느끼고, 새로운 작품을 다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창의적인 생각을 들게 합니다.
세 번째,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도자기를 만들면서 이색적인 추억도 쌓고, 관계도 돈독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매력을 느끼고 싶으신가요? 혹은 집에 있는 식기구들이 식상하다거나, 독특한 나만의 그릇을 갖고 싶으신가요? 그럼 부산롯데점 도자기 동호회 ‘물레야’에 한번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물레야' 동호회는 누구에게든 열려 있습니다. 함께 만들어보아요~
MINI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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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대리(부산롯데점 오퍼레이션팀)
‘도자기 공예’ 하면 엄숙한 분위기로 수업이 진행될 것 같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편안하게 즐기면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잠시나마 육아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만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기에 저에게는 너무 행복한 시간입니다. 직접 만든 특별한 그릇에 음식을 담을 때마다 얼마나 뿌듯하고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기회가 된다면 친한 지인들에게도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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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옥 주임(부산롯데점 오퍼레이션팀)
오늘 처음으로 동호회에 참석하여 설렘반 기대반이였습니다. 막상 도자기를 빚어보니 제 생각대로 모양이 만들어지지 않아 당황하기도 했지만, 실수를 하더라도 다시 수정이 가능해 여러 번의 수정 끝에 완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비록 다른 사람들처럼 능숙하게 만들진 못했지만 제가 사용할 그릇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모르게 도자기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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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주 사원(부산롯데점 오퍼레이션팀)
도자기를 빚을 때의 마음가짐에 따라 완성품이 다르게 나오는걸 보면, 도자기에는 현재의 마음가짐이 많이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도자기를 빚는 동안에는 평소의 근심, 걱정을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어서, 그 시간만큼은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
또 직접 만든 그릇을 사용하면서 성취감 또한 느낄 수 있어 자주 참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거야말로 진정한 ‘소확행’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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