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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은 사랑입니다
여러분 사랑하세요!
삼한 사미라고 들어보셨나요? ‘3일 춥고 4일 미세먼지‘라는 말로 요즘 새로 생긴 신조어라고 합니다. 그만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인데요. 오늘은 강북힐튼점에서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식 및 사랑의 헌혈버스 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날씨는 쌀쌀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따듯했던 생명 나눔의 현장으로 봄바람을 타고 날아가 볼까요?

글. 정동현 기자 / 사진. 김재룡

따뜻한 온도의 나눔

지나가는 겨울이 꽃 피는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로 추워진 가운데 찾아온 3월 6일 아침. 강북힐튼점 앞으로 버스 한 대가 멈춰섭니다. 바로 사랑의 헌혈버스입니다. 버스에는 '청렴한 세상을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오늘은 강북힐튼점에서 선진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식 및 사랑의 헌혈버스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오늘 사랑의 헌혈행사는 그랜드코리아레저 강북힐튼점 이정민 점장과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 박진성 팀장의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선진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식 행사를 시작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정기적인 헌혈버스 행사를 통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정기적인 혈액 수급으로 혈액 불균형을 없애고, 수혈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달한다고 하네요. 오늘을 계기로 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삶의 희망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헌혈 전, 전자문진과 혈압, 맥박, 체온 등을 검사하는 것은 필수!

작은 실천의 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하나둘씩 짝지어 헌혈버스로 향합니다. 헌혈을 시작하기에 앞서 헌혈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자문진을 하는데요. 건강한 사람만의 특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헌혈을 하기 위한 조건은 까다롭다고 합니다. 최근 해외여행을 한 경우, 예방접종을 한 경우, 약을 먹고 있는 경우, 내시경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사유로 헌혈을 할 수 없는 상황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헌혈 전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봄방학 숙제를 풀듯 깐깐하고 복잡한 전자문진이 끝나고 난 뒤 혈압, 맥박, 체온 등의 검사를 마치고 나서야 간호사에게 헌혈 적격 여부 판정을 받아야지만 헌혈에 임할 수 있습니다. 헌혈 참 쉽지 않죠?
모든 검사가 끝나고 드디어 채혈이 시작됩니다. 오늘 하는 헌혈은 전혈로서 채혈 시간은 대략 15분 정도로 생각보다 금방 끝난다고 합니다. 헌혈을 마친 뒤에는 현기증이나 어지럼증 등 다른 부작용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20분 정도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어느덧 헌혈버스가 채혈하는 직원들로 가득 찼습니다. 채혈을 마친 직원들은 다과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며 서로 소감을 주고받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때문인지 버스 안은 훈훈한 열기로 가득합니다.

↑ 소중한 시간을 내준 70여 명의 GKL 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나눔의 씨앗

오늘 헌혈 행사는 강북힐튼점 직원 70여 명의 자발적인 헌혈로 시작하여 임직원들이 기증한 800여 장의 헌혈증을 기부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헌혈은 자신의 건강을 체크함은 물론 수혈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생명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삶이 되는 희망이 된다고 합니다. GKL 가족들이 실천한 오늘의 따뜻한 나눔이 봄날의 바람을 타고 꽃씨를 널리 흩뿌려져 나눌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MINI INTERVIEW

  • 이정민 점장(강북힐튼점)

    추운 날씨에 미세먼지도 좋지 않은데, 헌혈행사에 적극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우리 강북힐튼점 직원들의 이러한 작은 나눔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삶의 희망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면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강북힐튼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구인애 대리( 강북힐튼점 오퍼레이션팀 )

    날씨도 추운데 이렇게 행사를 주최해주신 GKL에 감사드립니다! 헌혈을 통해 힘든 이웃을 돕는다고 하니 보람을 느끼네요. 봉사하는 마음으로 왔는데 베이커리 쿠폰도 받으니 제가 선물을 받는 느낌입니다. 헌혈은 작은 나눔으로 큰 행복을 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사랑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 김숙현 대리( 강북힐튼점 오퍼레이션팀 )

    오랜만에 하는 헌혈이라 긴장이 되었는데, 막상 하고 나니 쓸데없는 걱정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짧은 시간의 헌혈로 혈액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하니 제 스스로가 너무 기특하단 생각이 듭니다. 오늘 헌혈 행사로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듯해지는 것 같습니다.

  • 박진성 팀장(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 )

    작년부터 시작된 인연으로 오늘 이렇게 협약식을 맺게 되어서 GKL 임직원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의 혈액 인구가 줄어 혈액관리에 비상이 걸린 시점에 GKL 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수혈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거로 생각이 됩니다. 오늘을 계기로 GKL과 함께 선진 헌혈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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