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뉴트로 트렌드
New-Retro Trend!
New-Retro Trend!
유행은 돌고 돈다고 이야기합니다. ‘복고’, 또는 ‘레트로’라는 이름으로 오래전에 유행했던 스타일이 다시 돌아와 트렌드의 중심이 되곤 하는 데요. 최근에는 ‘레트로’를 새롭게 재해석한 ‘뉴트로(New-Retro)’가 소비 트렌드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전에 그 문화를 향유했던 기성세대가 아니라 전혀 접해본 적이 없는 10~30대 젊은 층이 뉴트로 트렌드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글. 김민주 기자 / 사진. 김재룡

HIP해지려면 촌스러워져라, 뉴트로 열풍
3040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1020세대에게는 신선함을 불러일으키는 문화가 있습니다. 바로 ‘레트로’인데요. 즉, 복고를 사랑하는 젊은 층이 늘어나 #영트로 또는 #뉴트로 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기존의 ‘레트로’ 마케팅은 과거의 향수를 떠올릴 수 있는 아이템을 통해 젊은 시절을 추억하고자 하는 중장년층을 주 타깃으로 삼아왔다면, ‘뉴트로’는 다시 돌아온 유행을 처음 만나는 새로운 세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세대에게는 추억을 떠올리는 반가운 복고가 또 다른 세대에겐 독특하고 신선한 문화와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고 이색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는 1020 젊은 층에게 과거로의 회귀는 단순한 복고가 아니라 새롭고 재미있는 하나의 매력적인 문화 콘텐츠가 되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 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레트로’ 마케팅은 과거의 향수를 떠올릴 수 있는 아이템을 통해 젊은 시절을 추억하고자 하는 중장년층을 주 타깃으로 삼아왔다면, ‘뉴트로’는 다시 돌아온 유행을 처음 만나는 새로운 세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세대에게는 추억을 떠올리는 반가운 복고가 또 다른 세대에겐 독특하고 신선한 문화와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고 이색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는 1020 젊은 층에게 과거로의 회귀는 단순한 복고가 아니라 새롭고 재미있는 하나의 매력적인 문화 콘텐츠가 되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 되고 있습니다.
화려한 모던걸, 클래식한 모던보이로 변신~
1920~30년대 도시 문화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며, 단발이나 양장을 한 채 경성을 활보하는 신식 여성을 뜻하는 ‘모던 걸’과 새로운 남성 소비주체를 일컫는 ‘모던 보이’라는 용어가 유행했습니다. 레이스가 달린 화려한 모자, 장갑, 드레스 등 새롭게 등장한 서구적인 스타일과 의식을 일찍이 받아들인 모던걸(Modern Girl)과 모던보이(Modern Boy)가 경성을 중심으로 활동했죠.
최근 뉴트로 열풍을 타고 익선동, 홍대 등에서는 이러한 개화기 의상을 빌려 입고 근대 분위기가 짙게 풍기는 오래된 골목 찾기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GKL 강북힐튼점 최고의 미녀 인싸들과 함께 2019 서울에서 경성까지의 시간 여행을 지금 바로 떠나보겠습니다.
최근 뉴트로 열풍을 타고 익선동, 홍대 등에서는 이러한 개화기 의상을 빌려 입고 근대 분위기가 짙게 풍기는 오래된 골목 찾기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GKL 강북힐튼점 최고의 미녀 인싸들과 함께 2019 서울에서 경성까지의 시간 여행을 지금 바로 떠나보겠습니다.
↑ 설레는 마음으로 의상을 픽업! 서울에서 경성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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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인싸 핫플레이스 ‘익선동, 경성의복’에 가다
이곳은 개화기 시대의 의상과 소품을 제공하여 그 시절의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상대여점입니다. 자체적인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어 제대로 분위기를 내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익선동에 위치하고 있어 의상을 입고 익선동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사랑하는 연인과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좋은 곳입니다.
MINI INTERVIEW

- 1. 모던걸(Mordern Girl) 체험 어떠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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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희 대리 : 기대 이상이었어요. 얼마나 예뻣는지 하루 종일 입어 놓고도 아예 제꺼로 한 벌 사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었어요. 예전에 한복체험을 한 적이 있는데, 한복보다 세련되고 단정한 느낌이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허세나 대리 : 본인의 마음에 드는 의상, 액세서리, 소품 등을 직접 골라 코디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옷 고를 때 정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골랐어요.
전자홍 주임 : 미스터 선샤인과 사의 찬미를 2번 이상씩 본 1인으로써 개화기 의상 대여점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 없이 도전했는데, 경성의복에 다녀오고 더 푹 빠져버렸어요. 큰일 났어요. 평상시에도 입고 싶어요.
김민주 주임 : 1년 치 프로필 사진을 다 찍은 것 같아요. 선배님들과 저 모두 사진 욕심이 많아서 사진 작가님 퇴근하셔야 하는데 붙잡고 계속 찍어달라고 했어요. 작가님 사진 예쁘게 많이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알록달록 화려한 개화기 의상을 찰떡 같이 소화한 그녀들!
- 개화기 의상을 고르는 Tip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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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희 대리 : 예약을 했어도 1시간 정도 미리 가시기를 추천해요. 옷을 고르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서 최소 한 시간 전에는 가셔서 옷을 고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허세나 대리 : 사진을 예쁘게 찍고 싶어서 강렬한 레드 벨벳 드레스를 골랐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온 것 같아요. 인생 사진을 예쁘게 찍고 싶으시다면 레드계열 추천해요 ^^
전자홍 주임 : 예쁜 옷을 입고 싶으시다면 되도록 이른 시간에 가시는 것을 추천해요. 예약 시간순으로 대여가 이루어져서 예쁜 옷들은 오전에 다 나간다고 해요. 다음에는 일찍 가서 예쁜 옷 많이 입고 싶어요.
김민주 주임 : 의상도 중요하지만 액세서리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단조로운 옷을 골랐는데 볼드한 목걸이, 화려한 모자, 레이스 장갑 등 소품을 이용하니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려주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의상을 대여하면 이런 소품들이 무료이니 치렁치렁 도전해보세요. - 직접 경험해보신 뉴트로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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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희 대리 : 익숙하지 않은 생소한 옛 문화를 접하는 게 매우 흥미로웠어요. 일상 속에 작은 변화와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허세나 대리 : 저는 요즘도 ‘QUEEN’의 노래, 테크노, 8090세대에 유행했던 옛날 노래를 자주 듣는데, 듣고만 있어도 정말 신이 나요. 또, 뉴트로 열풍에 따라 한옥 카페도 많이 찾고, 친구들과 옛 감성의 오락실에도 방문해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이런 이야기 하면 화석이라고 놀릴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걸요.
전자홍 주임 : 레트로는 새로운 문화지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스토리가 있는 문화에요.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을 가지고 있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김민주 주임 : 평소 핫 플레이스에 가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 뉴트로가 반영된 핫플레이스, 핫아이템이 많아졌어요. 예를 들어, 압구정동의 ‘도산분식’에 가면 옛날 분식집 식기들과 델몬트 병에 물을 줘요. 또, 복고풍의 어글리슈즈나 청청패션이 유행인데, 어린 시절 추억이 떠올라서 재미있는 것 같아요.


경성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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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30길 56 2층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0:00
- TEL : 02-766-3056
- 의상대여료 : (의상, 액세서리, 모자, 장갑, 벨트 등 기타소품 포함)
3시간 30,000원 / 6시간 40,000원 / 하루 45,000원
/ 1박2일 50,000원
*신발은 대여 해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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