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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FUN EVENT ‘GKL 가족 스키캠프’
설원으로의 초대
GKL 직원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연례행사! 바로 ‘2019 GKL 가족 스키캠프’가 지난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용평리조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행복했던 그날로 함께 가볼까요?

글. 편집실 / 사진. 김재룡 / 영상. 임준형

함께라서 즐거운 스키장 나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인 임직원들이 함께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평창에 위치한 용평리조트! 직원들의 설렌 마음을 아는지 버스도 세차게 달려 조금 일찍 도착한 직원들은 가슴 답답했던 미세먼지 속 도심을 떠나 맑은 공기를 마시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듯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인사를 나누는 직원들은 하나 둘 함께 온 자녀들을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기도 합니다.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와, 애기 정말 많이 컸다!” 오랜만에 본 동기는 그대로인 것 같은데, 부쩍 자란 아이들을 만나니 세월이 이렇게 흘렀나 싶기도 합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날씨지만 역시 스키장에 부는 산바람은 무시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날은 감사실에서 임직원 가족들이 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핫팩을 준비해 나누어주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인권법무팀, 윤리경영팀, 반부패청렴팀이 함께 준비했는데요. ‘오늘 그대를 따뜻하게 해드리리라’라고 쓰인 핫팩을 하나 둘 나누어주며 ‘갑질 없는 GKL 청렴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 GKL 감사실에서 청렴캠페인의 일환으로 핫팩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반부패청렴팀 윤서현 팀장은 “GKL 감사실에서 찾아가는 청렴캠페인을 진행 중인데요.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다는 취지랍니다. 캠페인 홍보와 함께 핫팩으로 오늘 더욱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좋겠어요!”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GKL 설원을 날다

인원체크 후 식사를 마치니 오후 1시가 되었습니다. 이제 스키 강습에 참여할 차례인데요. 각자의 실력 편차를 고려해 초·중·고급 클래스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각 클래스별로 흩어진 후 개인적으로 고급 코스를 즐기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이번 가족 스키캠프에는 8~12살가량의 초등학생 자녀들이 많이 참여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이 많았을 뿐더러 스키를 처음 타보는 직원들도 많아 초급반이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초급반은 역시 넘어지는 것부터 배우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눈밭에 굴러도 꺄르르 웃음이 나지만, 어른들은 왠지 겁부터 나기 마련! 우왕좌왕 하는 초급반을 지나는 매스마케팅팀 박선호 대리가 “지금 아니면 못 배워! 오늘이 기회야!” 라고 외치며 응원을 보내기도 합니다.

↑ 초중고급반으로 진행된 스키교실이 2시간가량 진행되었습니다.

박선호 대리를 포함해 아이들이 올망졸망 모인 초급반 맞은편에는 흐뭇하게 바라보는 부모들이 모여 담소를 나눕니다. 하하호호 왁자지껄한 곳에는 부산롯데점에서 유일하게 참여한 오퍼레이션팀 이증희 대리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참여했어요. 부산은 스키캠프를 접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오게 되었으니 너무 신나죠! 오래전 보타이 메고 블라우스 입고 만났던 동기들이 아이까지 있다니! 너무 신기하고 반가워요. 뽑아주셔서 감사해요~”
무려 12년 만에 만난 동기들과 이야기로만 듣던 아이들을 만나니 수다꽃이 핀 이증희 대리. 1박2일 동안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과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 옹기종기 가족들과 모여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1시간 여 지나자 아이들도 성인들도 한 발자국씩 다리를 떼어봅니다. 폭신하고 눈부신 눈 탓인지 자꾸만 넘어져도 꺄르르 웃음이 나는 아이들! 아이들을 보는 부모님들의 눈빛도 눈처럼 반짝이는데요. 2시간가량의 클래스를 마친 뒤 터덜터덜 정비를 하는 직원들. “게걸음 하느라 2kg은 빠진 것 같아!” 힘들다며 투덜거리긴 해도 입가엔 미소가 가시지 않습니다. 클래스 이후에는 1시간가량 자유롭게 더 탈 수 있도록 기회가 주어져 설원에서의 스키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풍성하게 마련된 저녁식사 시간이 이어져 한데 모여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일하느라 삶을 살아내느라 정신없이 바쁜 직원들. 잠시 추운 바람도 잊고 아이의 신발을 신겨주고, 머리를 묶어주고, 넘어진 아이의 얼굴에 묻은 눈을 닦아내고 어루만지며 보낸 이틀의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오래 오래 남기를 바랍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MINI INTERVIEW

  • 박선호

    마케팅1실 매스마케팅팀 박선호 대리

    날씨는 좀 추웠지만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전폭적인 지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신미숙

    재무관리실 힐튼경리팀 신미숙 과장

    저는 이번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아들이 평소 스키를 배우고 싶다고 했는데 덕분에 이렇게 좋은 기회를 함께하게 되었네요. 다음에도 스키캠프뿐만 아니라 나들이 등 다른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어요~

  • 마케팅1실 매스마케팅팀 조지현 대리 딸 전아연 어린이

    오늘 A자, 11자 자세도 배우고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셔서 힘이 났어요. 몸은 힘들지만 너무 재미있어요! 더 타고 싶냐고 물어보셔서 그러겠다고 했어요! 내년에 또 오고 싶어요!

2019 FUN EVENT ‘GKL 가족 스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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